오늘 무대, 정말 볼 게 많았다.
감질맛나던 슈퍼스타k2 Top들의 노래를 길게 들을수 있어서 좋았고,
또 정말 의외의 조연들이 이들의 무대를 더욱 빛내주어서 더욱 가슴속에 남는 무대였던 것 같다.
김보경양의 Kelly Clarkson의 Because of you, 왠지 오늘의 허 각의 가슴속에서 울려나오는 그 보이스와 닮아 보였고 무대 울렁증때문에 Top11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현승희 양이 완벽한 틴에이저 아이유가 되어 부른 잔소리,
(아무래도 그녀는 jyp라인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.:0)
그리고 생각 외의 반전까지도
이번 탈락자는 이 셋중에서도 논란의 여지가 없는 매력있는 보이스를 가졌지만, 장재인과 존 박에 비해 투표에서 밀렸던 허 각 일거라고 생각했는데, 이번만 제외하고 항상 투표1등을 했던 장재인이 준결승전의 탈락자가 되었다.
이 셋은 솔직히 지금 떨어지는 것과는 상관없이 이미 슈퍼스타로서의 자질을 갖춘 사람들이다.
슈퍼스타k에서 그런면을 노래 이 외의 부분도 집중 트레이닝 했기 때문에, 어디에 나가더라도 충분히 자기 실력을 빛낼 수 있는 정도의 노래 외 실력까지 갖추어 진 것이다. 장재인 양도, 그 특유의 창법과 목소리로 이미 슈퍼스타k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많이 알렸기 때문에, 준결승전에서 떨어졌더라도 그녀에게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.
어차피 슈퍼스타k는 한 명만을 뽑는 것이기 때문에, 그 한 명 이외에는 다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한다.
그러니까 장재인양, 준결승에서 탈락한것, 너무 아쉽지만 남은 이들도 너무 잘했기 때문에, (개인적으로 이번 무대는 존 박보다는 장재인이 더 자신의 매력을 어필한 것 같지만) 그리고 그녀는 이미 134만명 중에서 3등을 한 사람이기 때문에 조만간 어디선가 그녀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.
벌써 탈락한 사람들도 기회를 얻고 있기 때문에, 그녀의 전망은 더욱 밝을 것 같다. (강승윤군도 엠카에서 데뷔무대를 가졌고, 김그림양도 조pd의 러브콜을 받았고, Top11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우은미양도 이미 앨범을 냈다.)
다음주의 마지막 결승전, 기대가 된다.
존 박이 슈퍼스타k가 된다면, 상업성과 대중성을 본 것일 것이고
허 각이 슈퍼스타k가 된다면, 엠넷은 조작방송이라는 오명을 탈피하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.
허각 - 하늘을 달리다 (이적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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